2025. 01.12. 주일 예배 찬양, "십자가의 전달자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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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십자가의 전달자"
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에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
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전케 하셨네
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에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
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전케 하셨네
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
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 소망 내 안에 주만 사시는 것
어디든지 가리라 주 위해서라면 나는 전하리 그 십자가
내 몸에 벤 십자가 그 보혈의 향기 온 세상 채울 때까지 전하리
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
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 소망 내 안의 주만 사시는 것
살아도 죽어도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
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 소망 내 안에 주만 사시는 것
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에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
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전케 하셨네
내 사랑 나의 십자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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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이경인님의 댓글
이경인 작성일
인터넷 사역부 지체님!
아무도 알아 주지 않아도 묵묵히 그 자리를 지켜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!
아버지 하나님께서 다 알아 주실 겁니다. 하늘의 별과 같이 길이 빛날 겁니다!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