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 02. 02. 주일 찬양, "주는 저 산 밑에 백합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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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
구주 예수님의 아름다우심
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
주님 형용할 길 아주 없도다
주님 형용할 길 아주 없도다
나의 맘이 아플적에 큰 위로 되시며
내 영이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
주는 저 산 밑에 백합화 빛 나는 새벽별
이땅 위에 비길 것이 없어라 비길 것이 없어라
내 맘을 다하여서 주 뜻을 따르면
주는 길이길이 함께 하시고
나의 방패 되사 늘 지켜 주시니
이 세상에 겁낼 것이 없어라
저 생명 강가에서 나 영광에 싸여
내 주의 귀한 얼굴 뵈오리
주는 저 산 밑에 백합화 빛 나는 새벽별
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어라
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어라
저 생명 강가에서 나 영광에 싸여
네 주의 귀한 얼굴 뵈오리
주의 귀한 얼굴 뵈오리
주의 귀한 얼굴 뵈오리 (귀한 얼굴 뵈오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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